온양공립보통학교 근검주간기념사진
온양공립보통학교 근검주간 기념사진이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체조를 하는 모습으로, 맨 앞줄에는 여학생이 서 있다. 사진상에 소화2년(1927) 10월7일로 기재되어 있으며 4학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듬해이다. "근검주간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 이후 실행된 생활개선운동의 하나이다. 절약과 노력의 습관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1주일씩 지역 전역에서 절약과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장려했다. 경북지역의 경우 1926년 이후 매해 11월10일 "국민정신작흥에 관한 조서 하사 기념일"부터 1주일동안 근검주간으로 정해 실시하였다, 실천령으로는 다음과 같다.(참고자료: 경상북도사회사업요람, 1930, 경상북도내무부지방과) 1.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담당자가 무신조서와 국민정신작흥에 관한 조서의 취지 미츠 근검주간 실시에 관한 훈시 또는 훈화 2. 근검주간 기간 실행사항으로는 - 특별히 일찍 일어나 집안일 정리 - 30분 일찍 츨근하여 장부 및 기물 정리 정돈 - 소모품 절약방법 강구 - 도시락은 주먹밥 사용(또는 단훈한 도시락) - 간식 및 술담배를 끊거나 절약 - 회식을 끊거나 피할 수 없는 경우 간략하게 - 규약저축 약정이 없는 경우 이번기회에 실시 - 일주일동안 절약한 금액을 규약저축에 입금 - 그외 업무효율 증진을 위해 노력 3. 근검주간에는 각 학교에서 근검과 관련하여 각기 적절한 사항을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실천하도록함 4. 기타 해당지역의 은행, 회사, 조합, 공장 등 각종 단체 및 본 지역 소속외의 공공기관과 당국의 보조를 맞추어 적절하게 실시하도록 부윤,군수, 도사가 적절하게 협의 5.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각종 단체. 민간 유지 등과 협력하여 일반 민중에게 지역의 상황을 참고하여 금검장려의 선전을 하고 자발적 실천의 기운을 촉진 이 외에도 생활개선운동으로 시간존중운동, 경제절약운동, 색복착용장려운동이 실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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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1927.10.07